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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여러분들은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언제나 앞서가는 가톨릭 CEO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서정선 야고보(14기), 2019년 총동문회장 성동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저는 가톨릭 경영자 과정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신부님의 추천으로 S­CAMP에 입학을 하게 되었지만 가톨릭과 경영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 지에 대한 별 기대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입학 후 훌륭하신 신부님들의 영성강의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의, 신부님, 수녀님들을 포함한 원우들과의 피정, 여러 봉사활동, 졸업 여행으로 갔던 나가사키 성지순례 등의 활동을 하면서 점점 영성이 풍요로워지고 갈등과 고통이 줄어들며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진정한 평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강대 S­CAMP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고 추천해주신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기쁨과 평안 속으로 들어오십시오. 믿음직한 동행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장주민 베드로(14기),  총동문회 사무총장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크던 작던 간에 조직과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갑니다. SCAMP는 영성을 바탕으로 한 마음가짐과 경영자로서의 경영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린요양원 경영자로서의 삶의 정신적 생활적 양식을 얻은 것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 사랑의 실천을 도모할 수 있는 ‘영성’ 과정과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경영’ 과정이 어우러져 세상에서 실천되어 열매를 맺는다면,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봅니다. 부디 형제, 자매님들께서 이 과정을 통하여 진보된 참신앙인 경영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송상호 요셉(14기),  재무간사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그토록 갖고자 노력해왔던 돈, 명예, 권력... 그러나 막상 그중의 일부라도 손에 쥐었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는 허전함과 아쉬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발은 현실의 땅에 딛고 있지만 가슴은 영성으로 채울 수 있는 곳이 서강대 가톨릭경영자과정(SCAMP)라고 생각합니다. 예수회 신부님들의 높은 명성과 서강 경영학의 폭넓은 지식을 함께 누리실 기회를 가지십시오!


오세룡 비비아노(14기),  홍보간사

지인의 권유로 서강대 가톨릭경영자과정(SCAMP)에 지낸 시간들은 더없이 행복하고 제 인생 최고의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저희 14기 원우들은 입학 시부터 졸업 때까지 우리만의 4교시를 거의 매주 가지다보니 친형제만큼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우리 서강만의 특별한 가톨릭영성이 바탕이 된 경영자과정을 통하여 훌륭한 교수진에게 습득한 경영마인드에 가톨릭신앙인의 자세가 더하여 최고의 경영자로 거듭나고 있다는 자부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서강SCAMP의 차별화되고 수준높은 참신앙인 경영자 과정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이경복 시몬(14기),  총무간사

우리는 세상이 좋다고 하는 것만 쫓다가 삶의 방향을 잃고 마음을 다치기도 합니다. 쉴 틈 없이 앞만 보며 살아온 제가, 문득 삶의 중심을 찾고 싶어졌을 때 만난 서강대 SCAMP는 제 삶의 쉼목과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신부님, 수녀님과 원우들과 함께하는 친교봉사, 나눔사랑, 영성교육, 경영전반 교육을 통해 감사와 기쁨을 배우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며 여러분의 인생을 한 번 맏겨 보세요.



문성렬 요셉(14기),  골프간사, 에스와이우드(주) 대표이사


새로운 충전이 필요한 시기에 저는 우연히 서강대 SCAMP를 만났습니다. 추천한 지인의 소개에 특별히 다른 최고 경영자과정에는 없는 영성과정이 있어서 내적으로 충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조언은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회사 경영자로서 신앙인으로서도 한 뼘 자랄 수 있게 도와준 경영특강과 영성강의는 여름철 봉사활동, 골프대회, 등반대회, 가족피정 등을 통해 내실을 기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서강 SCAMP으로 오십시오!


조홍희 안드레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고문(前 서울지방국세청장)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잘한 결정 몇 가지 중의 하나가 바로 S-CAMP 16기로 입학한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해본 것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거나 권할 때 좋은 경험과 사례를 들어 설득합니다. 그러나 S-CAMP야말로 굳이 사례를 들거나 경험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와서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원우들과 생활하다 보면 스스로 느끼게 되고 주변에 자연스럽게 권하게 될 것입니다. 제 경우가 그랬으니까요. 무엇보다도 언제 내가 이렇게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정을 미루지 마세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부디  S-CAMP의 가족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우복 로메로, (주)부성 SNC 회장

내 삶에서 가장 잘한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S-CAMP에 참여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겠으나 적은 비용으로 알찬 내용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얻고, 일시에 많은 형제· 자매와의 만남을 통하여 십년지기보다 더 빨리 친해지는 친교의 효과를 얻습니다. 또한 신부님들의 영성강좌를 들으며, 가톨릭 경영인으로서의 삶을 통하여 신앙인의 자세를 굳건히 한 과정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기에 가톨릭 경영인은 누구나 많은 사람들이 본 과정에 주저하지 마시고 참여하기를 적극 권고하는 바입니다.

이방희 안또니오, 삼익가구 대표이사


찬미예수님

일상의 생활과 신앙생활의 마찰과 갈등에서 항상 목말라 했던 마음이 길지 않은 1년간의 S-CAMP 수강기간 동안 신부님의 영성강의를 통하여 방황하던 영성이 고요를 찾았고 수업시간 후, 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동기생, 신부님, 수녀님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나누었던 진솔한 대화는 교회 안에서의 마음을 의지하는 진정한 형제, 자매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서강대학교 밖에는 가질 수 없는 서강대학교 가톨릭 경영자과정(S-CAMP)에 부족한 사람을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면 어디서나 하느님의 보시기에 좋으신 모습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노력하면서 많은 교우님들의 동참을 진심으로 권유 합니다.

서영필 안젤로, 성바오로수도회 신부

이 세상의 많은 것이 시간이 흐르면 약해지고 느슨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는 만큼 깊어지는 것 또한 있나 봅니다. 저는 10기로 S-CAMP를 수료했습니다. 벌써 몇 해가 지났는데도 10기 원우들을 생각하거나 만날 때마다 전 늘 설레고 행복합니다. 멋진 친구 한사람 만나기도 힘든데 참 좋은 사람들을 S-CAMP를 통해 만났습니다.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전한 기쁨이나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 조금씩 부족하고 모두가 다 (없앨 수 없는) 결점을 이고 살며 극복하기 쉽지 않은 어려움과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를 올바른 경영인으로서, 참신앙인으로서 살 수 있도록 서로에게 힘을 보탤 줄 하는 사람들,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나 또한 그러한 사람이 되게 하는 곳 그곳이 바로 S-CAMP입니다. 최고의 선택을 하시기를 희망합니다.

강성숙 레지나,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

우리가 살고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속에서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는 성난 말과 같이 휴식 없이 질주하는 삶을 잠시 멈추고, 미처 따라오지 못하는 나의 영혼을 기다리며 세상과 자신에게로 걸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강대 가톨릭경영자과정은 바로 미처 따라오지 못하는 나의 영혼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경영과 영성을 조율해주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과정임이 맞습니다. 매주 목요일 이유 있는 외출을 통해 내 인생의 최고의 시간이 되는 소중한 삶의 흔적들을 만들어 보시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거기서 "숨" 과 "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혜숙 에메리따, (주)에이팩스 애드 본부장

“너는 나를 불러라, 내가 대답하리라." (예레 33 : 3)

풍요로운 삶은 하나님의 祝福임을 믿고, 인식하는 저희들에게, 리더로써, 경영자로써, 신앙인으로써 당연히 거쳐야할 경영자과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강 가톨릭경영자과정입니다. 가톨릭경영자과정은 세계화의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신경영지식과 신환경변화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주저하지마시고, 꼭 受學하시기 바랍니다.

오산근 후고, 산기상사 대표

S-CAMP 12기 입학은 본인의 뜻이 아닌 주님의 인도와 은총이었습니다. 겨우 주일 미사에나 참여하며 신자입네 하던 나에게 S-CAMP 1년의 과정은 참으로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S-CAMP 과정에 입학하기 위해 몇 년을 노력한 교우, 바쁜 사목활동 중에 시간을 쪼개어 학업에 참여하시는 신부님들 그리고 수녀님의 열정, 매주 90분의 영적 강의로 참으로 깜깜했던 마음에 환한 빛을 주신 주옥 같은 강의들, 다같이 마음을 열고 형님, 아우, 오라버니로 통하던 수업 후 뒤풀이 시간들, 수업 전 불 꺼진 이냐시오 성당에서 주님께 올리던 기도와 참회의 시간들, 이 모든 것이 S-CAMP를 통하여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은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모두 네 것이 아니냐? (루카 15. 31)”는 돌아온 탕자의 성경말씀을 기억하며, 부디 S-CAMP를 통하여 경영인으로써 신앙생활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하느님의 은총을 마음 가득히 채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