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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향후 10년의 교육비전에 대해 발표하였다.
유연화, 자율화, 개별화, 인간화, 전문화 등 5개 추진방향 아래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사고력·문제해결력·창의력을 키우는 교육, ∙개인의 학습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능정보기술 분야 핵심인재를 기르는 교육, ∙사람을 중시하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17년부터 초·중·고에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더는 학생들을 문·이과로 구분하여 교육하지 않고 통합하여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 즉,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