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visual

하정민 연구교수는 한겨레21에, '부유층 ‘샬로트 사르’는 어쩌다 무자비한 ‘폴 포트’가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하였다. 


기사확인: https://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53925.html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