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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정 교수는 한겨레21에, '‘역병의 투사’ 페낭 화인 우롄테, 세 번의 귀향 [인물로 본 동남아시아] 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하였다. 


기사확인: https://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53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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